새벽에 일어나서 유로를 보고
수원에 결혼식을 갔다가
오후에 도착한 레코드폐허
일단 한잔 걸치자
크라이스트퍽 진용씨가 만들어주는 폐허주부터 한잔
구경도 하고
구입도 하고
백수와조씨, 모호(구텐버즈)데모,저녁의 물 구입
노컨트롤의 무대
폐허가 아니고 매우 흥했음
ㅋㅋㅋ
모두들 스탠딩 관람!!
그리고 그분이 오셨지
야마가타트윅스터
아아아아.........
정줄놓고 흔들어보아요
북적북적!
시디가 떨어지자
직접 제작중이신 한받님
그리곤 놀다보니 어느새 밤
무키무키만만수는 초상화를 그려줌!
초상화를 위해 줄서는 관객들!!!
인기폭발
(백명을 그려줬다고 하던데!)
백자님의 무대~
조까의 새로운 밴드
더 원스
단편선과 크라이스트퍽의 하모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