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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듣고느낀것(공연/전시)

120408 로다운30 lowdown30 @문화역서울284

멀어서 못간 공감의 한을 풀기위해 출동한 서울역! 그리고 로다운30

뭐 말이 필요있나...

병주형 락건님 태현씨

ㅠ_ㅠ

 

문화역서울284

조명높이랑 각도가 관객눈높이라 눈이 아픈거빼고 다 좋음...

그게 옥의티...

눈아파서 찡그리고 보게된다는...

 

 

 

 

 

 

 

 

 

 

 

 

 

 

 

 

 

그리고 90년대 이후로 오랜만에 밴드 티셔츠 구입!!!

어릴때 동대문에 가서 메탈티 많이 사서 입고다녔는데 ㅋㅋ

 

 

 

 

축구사랑이 지극하신 병주님 의견에 따라서

축구유니폼처럼 만들었다는!!

 

병주님 만났는데...

사자마자 입고있어서... 싸인을 못받음...

 

차마 벗을수가 없어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