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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듣고느낀것(공연/전시)

한국인 정민아 김목인 블루스사방신 @살롱바다비 음악의맛 130315

 

 

 

바다비 포스터는 잼난게 참 많음

(바다비 포스터만 모아서 전시회 좀 하라고 해야겠당)

포스터 만든다고 사진을 줬는데 내 사진인지 아닌지도 잘모르겠음 ㅋㅋㅋㅋ

(복숭아님이 만드셨다고함)

 

 

 

 

 

 

 

우주히피 한국인씨의 솔로무대

울뻔했다 이노래 듣다가... 곡조도 그렇지만 가사가 참...  

(제목은 까먹었음...내가 그렇지뭐... ㅠㅠ)

 

 

 

 

 

 

 

 

 

 

 

 

 

 

걸죽하고 잼있는 입담과 차분한 음악이 공존하는 야누스 같은 정민아

아니다 아수라백작인가 ^^;;

 

그냥 홍대 색드립 일인자 정민아 ㅋㅋ

 

특별의상과 선물을 준비해왔음

떡을 준비해올려다가 엿을 가지고 왔다고

엿먹으래 ㅋㅋ

그리고 맛을 더해주는 양념같은 유니크쉐도우~

 

 

 

정민아 이 사진은 설명이 있어야 함미다. '음악의 맛' 공연이었기 때문에 저는 저의 쓰레기성을 살려 음식물쓰레기 봉투를 요리사 모자 대신 쓴검미다. <--- 라고 했음 ㅋㅋㅋ

 

 

 

 

 

 

 

홍대에서 가장인기좋은 유부남 김목인씨

김목인씨의 음악은 평범한것같구 약간은 심심한데 (내가 듣기에...)

듣다보면 빠져든다

그가 노래하며 이야기 하는건 다 믿을수있을것같다

사람이 넘 좋아보여... 음악도

 

 

 

 

 

 

 

 

 

블루스사방신 (깜악귀 김대중 CR태규 박형)

각자 음악을 하다가 모인 프로젝트밴드라는데

아직은 잘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