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고듣고느낀것(여행)

열심히 찍고온 여행기 5 - 알펜루트 다이칸보 구로베다이라 구로베댐 @1507

 

 

 가기싫은 발걸음을 옮겨서 다테야마터널을 통해 다이칸보로 가는 트롤리 버스 탑승

 

 

 

 

 

산 한가운데를 뚫어서 터널을 만들다니...

 

 

 

 

터널안 온도는 13도

 

 

 

도착해서 다이칸보로 나가면

보이는 풍경

 

 

다테야마 로프웨이를 타고

구로베다이라로 내려가게 된다.

 

 

 

아직 녹지 않은 눈들을 맛보기?로 마당에 전시

 

 

 

 

로프웨이를 타면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

 

 

 

여기서도 케이블카를 타고 구로베호수로 내려간다

 

 

 

 

터널을 지나 밖으로 나가면

 

 

 

구로베댐이 보인다

일본에서 댐높이가 가장 높은곳이라고 한다 (186M)

 

 

 

 

 

댐방류로 아래 무지개가 생기니...신나게 또 찍는다

 

 

 

 

 

 

 

마실수잇는 물임

아주 차가움!

 

 

 

이곳에서도 역시나 소프트아이스크림을 판다...

 

 

 

구로베댐에서 오오기사와로 통하는 터널

이앞에 서있으면 에어컨이 필요없다...

 

 

 

 

이제 다시 돌아가는길... 역순으로 다시 타고 돌아가면된다.

 

순식간에 왔던길을 다시 타고 돌아감...

 

 

 

 

다테야마역에 있는 휴게실

성수기에는 이곳이 북적북적 사람들로 넘쳐나겠지

 

 

 

 

 

아쉬워서 다테야마역 주변을 한바퀴 돌아봄

 

 

 

 

다테야마역에서 지방철도를 타고 다시 전철도야먀역으로 출발

 

 

 

 

 

 

 

 

 

 

 

도야마에 도착하니 해가 지고잇다...

 

 

 

호텔에서 잠시 휴식한후

도야마 밤거리를 돌아다녀본다

 

 

 

 

 

 

 

도야마 시청 전망대에 올라가서 야경도 찍어보고

(전망대는 9시까지 오픈)

 

 

 

도야마 현청앞 공원에 있던 분수

 

 

도야마성도 가보았지만 늦은시간이라 이미 문을 닫아 밖에서만 봄

 

 

그러고보니 신나게 돌아다니느라

저녁을 안먹었음

 

 

편의점에서 먹을거리를 사서 냠냠

넘늦어서 그런가 도시락도 별로 없었음... 호텔주변이라 그런가 -_-;

 

 

 

 

 

여기 캔3개! 다 꿀맛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