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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듣고느낀것(여행)

열심히 찍고온 여행기 3 - 가나자와에서 도야마로 @1507

겐로쿠엔에서 루프버스를 타고 가나자와역으로

 

 

 

용산역같기도 하고 ㅋ

 

 

 

 

잠시 타워레코드에 들렸다가 나와보니

어둠속에 빛나는 가나자와역

 

 

 

 

 

퇴근시간때 일텐데

대도시가 아니라서 그런가 사람이 별로 없다

 

 

 

 

 

 

 

가나자와역안에 있던 8번가 라멘

세트로 폭풍흡입

 

 

 

 

 

대기실에서 시원한 에어컨바람 맞으며 잠시 대기

 

 

 

더블 신간센

왠지 용자 다간이 생각난다

 

 

 

 

 

도시락 파는곳은 6시부터 21시30분까지

 

 

 

 

JR도야마역 안에 있는 노면전차 승차장

 

 

 

 

노면전차도 여러종류가 있던데 이건 레트로풍인듯

 

 

 

 

 

역시 사람이 별로 없다

 

 

 

 

바로 옆에 전철 도야마역에도 한번 들려보고

 

 

 

 

한글로 된 가이드 책자들은 챙겨주고

 

 

 

여기도 대기실

대기실이 젤 시원함

 

아무도 없다

 

 

 

막차는 아니던데...

역시나 사람들이 별로 없다

다들 일찍 일찍 귀가하는가보군

 

 

 

 

심지어는 롯데리아도 9시반이면 문을 닫는다

 

 

 

 

편의점에서 맥주와 안주를 사들고 호텔로

삿포로 -0 맥주 진짜 맛남

 

 

 

내일 알펜루트를 위해 일찍 취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