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문화예술공단 썸네일형 리스트형 숨겨진 벽화들 - 문래문화예술공단 일요일 오후 문래동 철공공업단지 어느 골목에는 이런 벽화들이 숨겨져있다 셔터를 닫는 밤이나 일요일에만 볼수있는 벽화들 쇠락해가던 철강단지에서 젊은 예술가들이 모인 곳으로 탈바꿈중 곳곳마다 그들의 작품들이 펼쳐져있다 하지만 이곳은 점점 쇠락해가는 공업단지... 공업단지도 잘되고 예술가들도 잘되고 그랬음 좋겠는데... 왠지 착잡한 기분도 들고... 노을을 보면서 시원하게 오줌한방 그래.. 저 이름처럼 적절하게 다 조화롭게.. 잘되었음 좋겠다 뻔뻔한 소심쟁이 상쓰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