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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바다비

120130 살롱바다비 일요시극장 뻔뻔한 소심쟁이 상쓰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더보기
120128 살롱바다비 - 더큅 지진병기로 지구멸망직전 뻔뻔한 소심쟁이 상쓰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더보기
120124 살롱바다비 - 셀린셀리셀린느 더보기
120124 드린지오 구상모 부나비 빅터뷰 뻔뻔한 소심쟁이 상쓰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더보기
120113 살롱바다비 -9호선환승역 스카피쉬 백수와조씨 늦봄 요번엔 커버곡을 올려봅니당 뻔뻔한 소심쟁이 상쓰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더보기
120108 살롱바다비 구텐버즈 뻔뻔한 소심쟁이 상쓰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더보기
120108 살롱바다비 SwimmingDoll 스위밍돌 더보기
바다비 셀린셀리셀린느 외팔소녀 혼자서 길을 걸어가다가혼자서 절뚝이는 세발고양이를 만나고우리는 함께 길을 걸어가다가혼자서 춤을 추는 외팔소녀를 만나고우리는 함께 길을 걸어가다가깊고, 끝도없는 강을 만나고 "이젠 어떻해야해" 나는 물었고,우리는 생각에 잠겼네.  나의 한쪽을 소녀에게 주고소녀는 강을 헤엄쳐 나를 멀리멀리 나를 떠나가네나머니 한 쪽 팔은 세발고양이에게 주고고양인 비웃으며 나를 햘퀴고 떠나가네 "안녕 내사랑들아" 인사하고 싶지만,흔들어줄 손이 없네.  나는 홀로 깊고, 끝도없는 강물 속으로 걸었네.        SellinSellySelline-외팔소녀 더보기
1225 바다비 - 아홉번째 오..................... 아홉번째 신난다 보컬이 맘에 들어 좀더지켜봐야겠지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