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음악영화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천여행 제천음악영화제 새벽에 출발해서 제천도착! 메가박스앞에 빨간오뎅집이 2군데나 제천 명물이 왜 빨간오뎅인지는 모르겠다... 아침일찍 출근? 하는 제천영화제 자봉들 연두티가 눈에 팍 들어옴 좋은 그림이다 자봉들이 춤도 추더군... 아침부터 영화를 3편 연속 때려줌 귀여워도못말려-노코멘트 서칭포슈가맨-대박 이게 실화라니!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영화임 펑키타운-글램한시대에눈호강과막장드라마까지 정신이 혼미한 가운데 청풍호수로 출발 아... 썅 여기 노점상 조낸 비쌈... 시내 편의점에서 사가지고 갈껄 암튼... 영화도 보고 브루클린브라더스 잼있는데 나오는 음악들도 넘 좋고 근데 넘 졸리더라 ㅠㅜ 제대로 못봄... 담에 꼭 다시 봐야지 영화가 끝나고 시원한 야외무대에서 두번째달의 공연 그리고 영화 원스의.. 더보기 이전 1 다음